더넥스트제너레이션즈 / Work / 한 권의 정치

Program 02 · 재선 이상 지방의원

한 권의 정치

여러분의 정치를, 자신의 언어로

진짜 자신의 의정활동을, 자신만의 가치에 맞게 한 권으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형식이 있습니다. 남들이 해온 틀에 내용을 붓는 대신, 여러분에게 맞는 책의 형태와 행사의 형태를 먼저 고릅니다. 사전조사부터 스토리텔링 기획, 원고, 출판, 그리고 출판기념회까지 — 성과를 만드는 여정을 끝까지 함께 갑니다.

같은 책, 같은 행사로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사전조사 스토리텔링 기획 원고 출판 출판기념회
For Whom

이런 분과 함께합니다

01

자신의 의정활동을
자신의 가치에 맞게

해온 일은 많은데 한 번도 정리된 적이 없습니다. 흩어진 기록을 하나의 이야기로 모으고 싶은 분.

02

한 권의 책으로
제대로 된 출판기념회를

축사만 이어지다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책이 중심에 서는 자리를 만들고 싶은 분.

03

지난 날을 정리하고
새로운 비전을

지금까지를 매듭짓고 다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시점. 그 전환을 한 권으로 증명하고 싶은 분.

재선 이상 의원을 위한 과정입니다. 쌓인 것이 있어야 한 권이 됩니다.

Why

정치인의 책은 왜 다 비슷해 보일까요

목차 — 성장기, 정치 입문 계기, 의정 성과, 지역 비전. 거의 같은 순서입니다
구성 — 가운데 사진 화보, 뒤쪽에 축사
표지 — 정면을 보는 인물 사진과 큰 이름
행사 — 연회장, 내빈 소개, 축사 릴레이, 단체 기념촬영

책은 나왔고 사람도 모였는데, 행사가 끝나고 나면 책 이야기는 남지 않습니다. 몇 달 뒤 누군가 그 책을 기억하느냐고 물으면 대답이 어렵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형식을 고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있는 틀에 내용을 부었을 뿐입니다. 그 틀은 2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지금 유권자가 책과 행사를 소비하는 방식은 그때와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지표로 겨루면 아무도 구별되지 않습니다. 책도 똑같습니다.

How It’s Different

그래서 형식부터 함께 고릅니다

책의 형태는 하나가 아닙니다. 어떤 형식이 맞는지는 그 사람의 언어와 성향에서 나옵니다. 말이 빠른 사람과 글이 단단한 사람은 다른 책을 내야 합니다.

책의 형식
기록집임기를 날짜순으로. 꾸미지 않는 것 자체가 메시지가 되는 분께
인터뷰집의원이 묻고 주민이 답합니다. 자기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가 편한 분께
르포한 사건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파고든 현안이 분명한 분께
대담집다른 분야 사람과의 대화 몇 편. 말이 빠르고 질문이 좋은 분께
에세이가장 흔한 형식이지만, 문장이 받쳐주면 가장 강합니다
사진과 기록글이 길지 않아도 됩니다. 현장이 많은 분께
행사의 형식
북토크사회자와 대담하고 질문을 받습니다. 책이 대화의 중심에 섭니다
낭독본인이 한 대목을 직접 읽습니다. 짧지만 오래 남습니다
전시형임기의 자료를 벽에 겁니다. 책이 도록이 됩니다
워크숍형책의 주제로 참석자와 토론합니다. 지지자가 참여자가 됩니다
온라인 동시지역 밖에서도 봅니다. 다음 무대를 보는 분께
연속형큰 행사 한 번 대신 작은 자리 여러 번. 동네 서점, 카페, 마을회관

고르는 과정 자체가 기획입니다. 틀을 정해놓고 거기에 사람을 맞추지 않습니다.

Who

김희원

더넥스트제너레이션즈 대표
『나는 지방의원이다』(2022) ·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2025) 대표저자

지방의원·신진 정치인 심층 인터뷰 26회
「지방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2021)
「압도적 의정활동을 위한 AI 워크숍」 (2024)

두 권의 책을 기획하고 대표저자로 썼습니다. 26번의 심층 인터뷰를 하며,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책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기억에 남은 의원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The Journey

함께 가는 다섯 단계

기획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이 나오고, 사람이 모이고, 그 자리가 남을 때까지 함께 갑니다.

01

사전조사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임기 전체의 의정활동 자료를 전수 검토합니다. 회의록, 조례, 보도자료, SNS. 여기에 심층 인터뷰와 주변 인터뷰를 더합니다. 본인은 사소하다고 넘긴 장면이 책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쓸 수 있는 장면·사건·발언의 전체 지도
02

스토리텔링 기획

형식과 질문을 정하는 단계

책의 형식과 행사의 형식을 여기서 고릅니다. 그리고 한 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을 정합니다. 여기서 책의 급이 갈립니다. 목차를 확정하고, 샘플 원고 한 장을 써서 톤과 분량을 먼저 확인합니다.

출판 기획서 · 목차 · 샘플 원고 1장
03

원고 작성

가장 긴 구간

구술 인터뷰로 초고를 만들고, 고쳐 쓰고, 편집합니다. 2주에 한 번 진도를 점검합니다. 정치인의 원고가 멈추는 지점은 대부분 재능이 아니라 일정입니다. 그 일정을 대신 관리합니다.

탈고 원고
04

출판

형식에서 정한 성격 그대로

출판 경로를 정하고, 교정·교열과 표지·본문 디자인, 인쇄와 유통 등록까지 진행합니다. 표지와 판형도 관행을 따르지 않습니다. 2단계에서 정한 책의 성격을 끝까지 밀고 갑니다.

완성된 책 — 인쇄와 유통 등록까지
05

출판기념회

책이 중심에 서는 자리

2단계에서 고른 형식으로 행사를 설계합니다. 진행 시나리오, 발언문, 초청 전략, 현장 운영까지. 끝나고 나서 사람들이 책 이야기를 하며 돌아가는 행사를 만듭니다.

행사 기획안 · 당일 운영
Details

안내

대상 재선 이상 지방의원 초선 의원을 위한 과정은 「3년의 목차」로 따로 있습니다.
기간 전 과정 8~10개월 행사 목표 시점에서 역산해 착수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범위 사전조사 · 스토리텔링 기획 · 원고 · 출판 · 출판기념회 기획 단계까지만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구성합니다.
정원 연 4권 한 권에 들이는 시간이 길어 동시에 많이 받지 않습니다.
비용 범위와 형식에 따라 개별 안내 상담 후 구성안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Apply

먼저 이야기부터 들어봅니다

어떤 책이 가능한지는 가지고 계신 자료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상담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남겨주시면 연락드려 일정을 잡겠습니다.

이메일로도 받습니다 — thenextgenerationz.com@gmail.com
초선 의원께서는 「3년의 목차」를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